컬러가 다 맘에 들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고른 네이비예요.
그런데 완전 실물깡패!!! 너무 예쁜 거 있죠.
포장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아기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소재도 좋고 무게도 가볍고 휴대용 부스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니!!!
정말 센스있게 실용성있게 잘 만들었네요.
우리 딸내미 원래 가방 안 메고 벗어 던져버리는데 요건 잘 메고 있더라고요.
명품은 아기도 알아보나 봅니다.
휴대용 부스터로 사용할 경우 아무래도 아이를 의자에 묶어두는 모양새라
혹여나 아기가 불편해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웬걸요. 완전 잘 앉아있던데요.
오히려 엄마 아빠처럼 앉아있을 수 있어서 좋아해요.
보면 볼수록 더 예쁜 됴이백이에요.
막 주변에 추천하고 있잖아요.
아이가 메고 있는 것만 봐도 므흣해져서 엄마도 기분좋아지는 아이템이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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