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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에서 하는 뇌발달 놀이교육(인형 돌보기, 18~24개월 아기 육아 tip)
작성자 류은정 (ip:)
  • 작성일 2020-01-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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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있기에 아이가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크게 와닿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옷장 속 옷이 범람해 옷을 정리하다 보면 벌써 작아진 옷들이 너무 많고..

특히 신생아때 입었던 옷을 보면 아기가 이렇게 작았었나싶으면서 신기하기도 해요.

오늘은 신생아때 입었던 옷을 정리하다가..

신생아때의 옷과 물건들을 활용해아기와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

예시(또꿈이=22개월 아기)

1) 아기에게 인형과 함께 신생아때(혹은 지금보다 어릴때) 썼던 물건들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아기에게 기억을 회상시키는 말이나 인형의 감정에 대한 말을 함께 해주세요

- "~또꿈이 동생 꾸미가 기분이 좋아보이네~^^"

(또꿈이의 애착인형 이었던 콩순이 이름이꾸미에요

애착인형에 관한 글은 심리학과 육아 게시글 중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이건 또꿈이가 어릴때 입던 옷과 모자네~이건 또꿈이가 쓰던 수건이네~" .

.

2) 인형에게 아기가 입던 옷을 입히거나 양말을 신기고 젖을 물리는 모습 등을 보여주세요.

- 아기때의 옷/모자/양말 등을 보여주며 "이거 누구꺼지? 또꿈이가 어렸을때 입던 거지?"라고 물어봐주세요.

- 그리고 인형에게 그 옷/모자/양말을 입혀주세요. 아기 손을 잡고 함께 해주셔요. "또꿈이가 옷을 잘 입히는구나~" 칭찬도 해주시구요. 인형을 눕히고 평소 불러주던 자장가도 불러주셔도 좋아요.

22개월에도 모유수유를 하고 있던 저같은 경우에는 또꿈이 찌찌에 인형 입을 대주고 "꾸미 찌찌줄까??"라고 해주기도 했는데 그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인형을 또꿈이가 쓰는 수건을 이용해서 또꿈이 등에 업혀 주기도 하구요.

 

이때 포인트는 실제로 아기가 직접 경험했던 일들(예를들면 기저귀갈기, 목욕시키기, 밥먹이기 등)을 해보게 하는거에요.

아기는 인형놀이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감정과 느낌에 공감하는것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자신이 경험했던 일을 인형놀이로 표현하면서 추상적 사고가 발달할 수 있어요.

아기를 재울 때 자장가를 불러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면 놀이를 할 때도 똑같은 자장가를 불러주고 인형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게 하시는 게 좋아요. .

 

3) 이렇게 놀아준 다음에는 아기가 스스로 자유롭게 인형을 가지고 놀도록 해주세요.

보통은 아기도 이미 신나서 잠시동안 스스로 잘 놀아줄 거에요.

저는 옆에서 "또꿈이가 꾸미를 참 예뻐해주는구나~인형 뽀뽀도 해줘~" 등등 적당히 추임새만 넣어줘요.

 

아기가 정서적인 보살핌을 충분히 받으면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때 '떼쓰기'같은 원시적인 방법이 아닌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갖게 된대요.

좌뇌와 우뇌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뇌량의 회로가 발달하기 때문인데요.

오늘 알려드린 인형 돌보기 놀이를 통해 아기의 부정적 감정도 해소할 수 있고 뇌량의 발달에도 도움을 줄수 있어요.

.

보통 인형은 아기한테 꼭 사주시는 장난감 중에 하나일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형가지고 놀아주는 방법이 막연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거 같아서 이번에는인형과의 놀이 방법을 자세히 다루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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