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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에서 하는 뇌발달 놀이교육 (반찬통 놀이, 18~24개월 아기 육아 tip)
작성자 류은정 (ip:)
  • 작성일 2020-01-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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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들

엄마가 요리할 때, 설거지할 때, 주방에서 꼭 일(?)을 내죠~

요즘에는 주방서랍 홀딩해주는 제품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옛날 어머니들은 어떻게 테러를 감당해내셨을지.. 존경을 표합니다.^^

.

그래서 오늘은 주방에서 굴러다니는(?) 플라스틱 반찬통들을 가지고 해줄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려고해요.

 

예시(또꿈이=22개월 아기)

1) 반찬통을 쌓거나 무너뜨리는 것을 보여주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반찬통을 쌓을때마다 하나, , ~ 자연스럽게 숫자를 세어주세요.

- 아가의 언어 발달이나 숫자셈은 자주 듣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놀이하면서 숫자를 세어주면 좋아요. 당장 말할 수는 없어도 자주 들었던 숫자는 기억하고 점차 스스로 말하게 될 거에요.

- 또한 무너뜨리면서 반찬통이 우르르~무너졌네!! 또꿈이가 우르르~~무너뜨렸네!”

상황이나 행동에 대한 의성어, 의태어를 들려주면 언어발달에 좋아요.

- 한칸,한칸 쌓으면서 아가는 공간지각능력도 키울 수 있구요,

또꿈이가 혼자 쌓고 무너뜨리는 동안 저는 후다닥 밥을 짓지요..

 

2)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해주세요.

- “이건 동그라미 뚜껑이네.이건 네모 뚜껑이네.” 자연스럽게 도형의 모양을 익힐 수 있어요.

-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대부분의 반찬통이 닫는건 쉬운데 여는건..아직 하기 힘들긴 하지만요) 소근육 발달, 조작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3) 큰 반찬통에 작은 통을 넣고 흔들어서 소리를 내주세요.

- 작은 통을 큰 통에 넣으면서 서열이나 크기를 비교하는 기초적인 개념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구요. 반찬통 말고 인형이나 다른 작은 물건들을 넣어보아도 좋아요.

-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네. 또꿈이가 흔들어 볼래?” 하면 직접 흔들고 돌아다니면서 한참을 재밌게 놀아요.

그참에 저는 후다닥 설거지를...

 

4) 이밖에 평소에도 반찬통뿐만 아니라 블록이나 책, 플라스틱 컵으로 쌓고 무너뜨리는 놀이를 해주면 좋아요.

또꿈이는 쌓는걸 참 좋아해요.

쌓으면서 성취감을 + 무너뜨릴때도 쾌감을 느끼면서 아가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어요.

.

최근에는 참 다양하고 좋은 장난감이 많아요.

용도가 정해져 있는 장난감도 좋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속의 놀잇감이 뇌발달에는 더욱 좋다고 해요. 뇌는 항상 가지고 노는 같은 장난감보다는 새로운 것에 끌리게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

워킹맘이든 육아맘이든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 먹고 놀아주기 보다는

일을 하면서 그리고 일상 속 물건들을 활용해서 놀아주는 것이

더욱 쉽고 유용할거 같아서 오늘도 주제로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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