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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에서 하는 뇌발달 놀이교육 (빨래 놀이, 18~24개월 아기 육아 tip)
작성자 류은정 (ip:)
  • 작성일 2020-01-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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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빨래를 가지고 의사소통하며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려요.

실제로 제가 자주 해줄 수 밖에 없는(?) 놀이이기도 하구요

 

그림책보다는 실물이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아가들도 기억을 더 잘해요.

그래서 요즘에는 학습용 포스터도 실제 사물이나 동물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죠.^^

그림책에 있는 옷이 아닌 실제 옷을 가리키며 옷이라고 말했을 때 뇌는 더욱 잘 기억을 하고

빨래 놀이를 하며 옷의 모양과 색깔, 질감, 크기 등을 경험하는 것은 뇌 발달에 좋은 자극이 되어요.

특히 18~24개월의 아기들은 물체를 분류하는 능력이 구체화되고 두 단어를 조합해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에 빨래놀이를 하며 빨래를 비교, 분류하는 말들을 들려주면 뇌발달 및 활발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어요.

.

예시(또꿈이=22개월 아기)

1) 아기와 함께 가족의 옷을 분류해보세요.

제 경우에는 건조기에서 꺼낸 옷들을 미니 건조대 위에(또꿈이에게 딱맞는 높이에요) 쌓아서 올려둔 뒤에 또꿈이와 함께 분류를 해요.

그리고 이건 누구꺼지?” 라고 물으며 옷들을 나눠요.

사실 제가 묻기 전부터 또꿈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엄마오~" "아빠오~"(옷 발음이 아직 안되서 ""라고 해요)라고 하고 있어요.

어떤 옷이 누구꺼인지 또꿈이는 14-15개월때부터 거의 정확하게 분류했던 것 같아요.

그다음 함께 옷장으로 가져가서 엄마칸에는 엄마옷, 아빠칸에는 아빠옷 이런식으로 분류해서 넣어요.

이 역시 또꿈이가 잘 관찰해 두었다가 나중에 엄마옷 가져오라고 하면 정확히 그 위치에서 꺼내더라구요.

 

2) 양말의 짝을 찾아보세요.

이 양말이랑 같은게 어딨지? 이거 어딨지?” 하며 같은 양말을 찾도록 해요.

 

3) 옷들의 모양, 색깔, 촉감을 탐색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 옷은 노란색이고 또꿈이 옷은 빨간색이네!”

또꿈이 스카프는 참 보드랍구나.”

이건 둘다 노란색이네. “

이렇게 대화를 하고 직접 보고 촉감도 느껴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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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올려드렸던 놀이교육 피드들 처럼

일생생활의 여러 상황을 상호작용의 시간으로 활용해 보시면 좋아요.

엄마는 일을 하면서 아기를 볼 수 있어서 좋고, 아기도 엄마가 놀아준다는 생각에 정서가 안정되어 좋고 + 상황과 맥락 안에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아가의 언어 발달과 두뇌발달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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