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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에서 하는 뇌발달 놀이교육 (블록의 색다른 활용, 18~24개월 아기 육아 tip)
작성자 류은정 (ip:)
  • 작성일 2020-01-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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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18~24개월경) 아가들 블록 놀이 많이 시작하죠.


또꿈이도 돌쯤부터 블록과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단순히 끼웠다 빼는걸 좋아하던 아기가, 언제부턴가는 높이 혹은 옆으로 길게 연결하여 쌓는걸 좋아하더니, 17-18개월경 부터는 색깔에 관심이 많아지더라구요.


누가 특별히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블록 색깔을 구분하며 이건 엄마가, 이건 아빠가, 이건 할머니가, 이건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색이라고 구별하는 표현도 하구요.


 


그런데 블록을 쌓거나 무너뜨리며 가지고 노는 것 뿐만 아니라


같은 색깔의 블록끼리 분류를 하고 블록의 크기나 높이 등에 관한 표현을 알려줌으로써 놀이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손을 사용하면 뇌가 많이 활성화 되는데


덩달아 시각과 촉각, 공간지각, 언어 영역까지 자극시켜주니 뇌의 많은 부위가 자극 받을 수 있겠죠?


 


어렵게 생각하실거 없어요.


평소에 단순히 블록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시거나 혹은 무슨 색깔인지 알려주는 정도에 그치셨다면 이제는 블록의 크기나 높이를 구분 짓는 표현을 자주 해주시고 블록을 색깔끼리 분류하도록 유도해주시면 되요.


그리고 물론 아기 옆에 앉아 블록을 잡고 같이 해주시는 시간이 많으면 제일 좋겠지만,


바쁜 우리 엄마들!


그게 어려우실 때에는 블록을 아기 주변에 늘어놓고 먼저 색깔 분류하는 방법을 보여준 뒤,


스스로 하게 유도하고 (이 시기의 아가는 수분=10분 이상 혼자서 놀고 집중할 수 있죠) 집안일을 하시면 되요!


 


또는 굳이 블록을 활용하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오히려 블록 보다는 생활용품들(평소 아기가 집안에 늘어놓는 물건들)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에요.


노란 색연필, 노란 장난감 컵, 노란 장난감 옥수수, 노란 자동차, 노란 물티슈 케이스 등


집안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물건들 중 노란걸 찾아오라고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오늘의 사진!


블록놀이라고 했는데, ?? 이게 뭔가 싶으셨죠???


이거 그루프 라고 하는거에요, 머리할때 쓰는 헤어롤이요^^


또꿈이 머리 헤어스타일링 해주려고 샀는데


생활용품으로 교육하기를 좋아하는 (바쁜) ^^;


바로 놀이교육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실제 교육현장 동영상도 찍어 올렸어요~


(동영상 링크 : https://instagram.com/p/Bae2KuKH4bO/)


 


한가지 더!


모든 놀이는 반복해서 경험할 때 뇌발달로 연결된다고 해요.


한번으로 끝내지 마시고 반복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일괄된 모양의 블록 보다는


이렇게 평소 생활 속 물건들을 활용하시는게


같아보이면서도 매번 다르게 놀이가 확장될 수 있어


아기에게는 다양하게 자극이 되는 경험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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