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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폐증 조기진단(자가진단)
작성자 류은정 (ip:)
  • 작성일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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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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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는 우리 엄마들은 아기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울고 웃고.. 의미를 부여하게 되죠^^
내 새끼가 하는 행동은 뭐든지 긍정적으로 해석하게 되고

누가 좀 우려의 말을 하면 듣기 싫을 때도 있고 그렇잖아요^^
저도 보통은 우리 아가들이 또래보다 좀더 느리다고 해도 개인마다 발달속도가 어느 정도 다른게 당연한 거고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만큼은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기에! 자폐증 조기 진단 증상들!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혹여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전조 증상들을 엄마의 관심 있는 시선으로 인해 빨리 파악해서 치료를  시켜준다면 치료에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자폐증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단이 빠를수록 더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안타깝게도 자폐증을 완전히 치료하고 정상적으로 만드는 특효약이나 수술, 치료법은 아직까지 없다고 해요. 하지만 조기에 소아정신과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일찍부터 적절한 전문적인 특수교육을 받는다면 자폐아가 가진 여러 문제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사회적응을 도울 수 있어요
.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잘 되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 행동, 바퀴처럼 굴러다니는 것에 대한 집착, 늦은 옹알이나 언어발달, 반복적인 동작, 눈을 잘 마주치지 않거나 잘 웃지 않는 것 등 12개월 이전에는 크게 의미 부여하지 않는 행동이지만 신경 쓰이는 행동들이 있다면..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긍정적으로만 해석하지도 말고 좀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게 좋아요. 단순히 "우리 아기는 조금 느려"라고 생각하다가 중요한 시기를 놓쳐 버리시는 분들이 간혹 있거든요.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필요할 때는 냉정하게! 엄마의 역할은 언제나 중요하답니다.


소아 자폐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장애를 보이고, 언어적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으며, 제한되고 반복적인 행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서, 이 세 가지 증상이 반드시 있어야 자폐증이라고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1)
사회적 상호작용의 장애

-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되지 않는다. 즉 부모의 접촉을 피하고 좋아하지 않는다.
-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
-
또래 다른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같이 놀지 못한다.


2)
언어적 의사소통의 장애

-  전반적으로 언어발달이 늦는다.
-
옹알이나 여러 가지 소리를 내어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이나 흉내내기 같은 행동이 관찰되지 않는다
.
-
발달수준에 적합한 자발적이고 다양한 놀이, 소꿉장난, 모방놀이가 결여되어 있다
.
3)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 한정된 놀이만 하고 단순한 놀이를 되풀이한다.
-
특정한 물건에 강렬하게 집착하거나 특정 행동에 몰두하여 되풀이한다
.
-
상동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을 한다.


이러한 자폐증은 단독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정신지체, 학습장애, 간질 등의 다른 발달장애와 동반되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대개 3세 이전에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해 평생 지속되기 때문에 어린 아가라 해도 엄마들이 주의깊게 살펴봐 주시는게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오늘의 주제로 삼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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